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터 세븐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수상 도시이다. 일명 물의 도시(水の都). 모티브는 [[이탈리아]]의 [[베네치아]].[* 출처 37권 SBS] 시장은 [[아이스버그]]. 옛부터 [[조선업]]으로 유명한 곳으로 그 기술력은 세계제일이다. 전세계 최초로 위대한 항로 일주에 성공한 [[해적왕]] [[골 D. 로저]]의 오로 잭슨 호가 이 섬에서 만들어졌다. 그리고 [[고대병기]] [[플루톤(원피스)|플루톤]] 역시 고대 워터 세븐에서 건조된 전함이다. 원래 7개의 선박회사가 난립해 있었으나 7년 전 지금의 시장 아이스버그를 중심으로 모여 이후 '[[갈레라 컴퍼니]]'라는 이름을 가진 조선 회사로 재탄생했다. 한 개의 섬이 나라로 인정받는 경우가 흔한 위대한 항로의 특징을 생각해보면, 평균 이상의 경제력과 인맥을 가진 워터 세븐 역시 하나의 나라로서는 충분하다. 원피스에서 드물게 왕정이 아닌 시장이 다스리는 나라. '홍대치 불'[* 인원수나 인종에 따라 대형 킹 불, 중형 칠성상어 불을 타기도 한다.][* 참고로 홍대치는 실존하는 어류로, 장어와 비슷하게 생긴 심해어다. 비늘이 없는 붉은색의 몸통에 몸길이의 3분의 1에 달하는 긴 주둥이가 특징.]을 타고 수로를 통해 이동하는 것이 보통이며 먹거리 이름에 '물물(水水)'이 들어가는 게 많다. 이름대로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 것으로 묘사된다. 또한 비교적 낮은 지대인 '뒷동네'와 '조선섬'으로 구분되며, 매년 수위가 늘어나고 해일이 닥치는 '[[아쿠아 라구나]]'의 시기가 되면 뒷동네는 물에 잠기게 되는데 작중에서는 예년의 몇 배는 강한 아쿠아 라구나가 닥쳐와서 뒷동네가 개박살나서 갈레라 컴퍼니의 직장들이 복구해주고 있다. 훗날에는 [[아이스버그]]와 [[갈레라 컴퍼니]]의 힘으로 [[스릴러 바크]]처럼 이 워터 세븐도 바다에 떠있는 섬이 될지도 모르겠다. 지반침하로 섬이 점점 가라앉는 데다 해적왕 처형 이후 해적들이 급증하기 시작할 즈음에는 물자조달이 시원찮아 점점 퇴락하면서 암울하기 그지없었으나 14년 전, '[[바다열차(원피스)|바다열차]]'가 개발되고 선로가 개통되어 다른 섬들과 수월하게 교역하게 되자 활기가 돌아오고 현재는 번영을 되찾았다. 바다열차는 카니발의 도시 산 팔도, 봄의 여왕의 도시 센트 포플러, 미식의 도시 쁘티, [[에니에스 로비]]와 이어져 있다. 2부 시점에서 2호선 퍼핑 아이스가 완성되었다.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배 뿐만 아니라 최고급 [[천일염]]도 생산하고 있다. [[아쿠아 라구나]]가 지나간 후, 햇빛을 받으면 지붕위의 바닷물이 말라서 천일염이 만들어지는데 바다 깊은 곳의 물까지 끌려 올라오다보니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. [[기록지침]]의 기록이 전부 차는 시간은 1주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